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산업을 지역의 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사업자와 그 지원시설이 집적된 지역을 진흥단지로 지정하기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전시는 올부터 4년간 국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되고 시비 6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연구장비산업에 투입한다.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는 탑립․용산․관평동 일원(1지구), 전민동 일원(2지구), 둔곡동 일원(3지구) 등으로 총 1.98㎢에 해당된다.
연구장비 전문성을 갖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연구산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 관리는 대전테크노파크가 맡는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단지진흥단지를 기업수가 증가하고 산업 규모가 확대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특히 연구장비산업이 대전시 4대 전략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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