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정비소 작업동과 사무동, 인근 부품창고 등을 태워 10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 10분 만에야 완전히 진화했다.
불길이 번지자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1시간 반 만에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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