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대우건설 오만 정유시설 현장 방문

김해욱 / 2023-02-24 16:52:23
중동지역 시장 상황 점검 및 발주 예상 사업 파악 대우건설은 지난 22~23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오만 현지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공사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공 과정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이라크 신항만, 리비아 재건사업 등 중동지역에서 신규 발주가 유력시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현안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수주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의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해외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거점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수주 확대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지난해와 올해 나이지리아에서만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6404억 원 규모),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7255억 원 규모)를 잇달아 수주했다.

정 부회장은 "회사 핵심 경쟁력은 현장에 있는 임직원들의 역량"이라며 "회사도 최선을 다해 현장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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