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오만 현지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공사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공 과정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이라크 신항만, 리비아 재건사업 등 중동지역에서 신규 발주가 유력시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현안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수주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해외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거점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수주 확대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지난해와 올해 나이지리아에서만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6404억 원 규모),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7255억 원 규모)를 잇달아 수주했다.
정 부회장은 "회사 핵심 경쟁력은 현장에 있는 임직원들의 역량"이라며 "회사도 최선을 다해 현장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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