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은 오는 2027년까지 5개년간 7개 사업, 646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 인프라 구축 중심의 '스마트 산단'으로 전환하고 이에 더해 에너지 자립화 및 친환경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제조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
지난 2019년 창원산단, 반월·시화산단이 최초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대전산업단지를 포함해 15개 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기반시설이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새롭게 변신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전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용 사업단장은 "디지털·친환경 기반 제조혁신으로 대전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기반 조성, 에너지의 자립화,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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