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윤홍 부교육감은 기관별 대표 이수자 15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학업성적 우수자 15명에게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문해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글 읽기와 쓰기가 힘든 만 18세 이상 성인인 비문해 학습자에게 문자해득 능력과 일상에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학년도부터 문해교육을 시작해 2021학년도까지 총 1323명의 초등·중학 학력인정자를 배출했다. 2022학년도에는 10개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초등 123명, 중학 53명 등 총 176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이번 학년도 학력 취득자 중 최연소자는 중학 과정을 이수한 만 35세 김모 씨이며, 최고령자는 초등과정을 이수한 만 93세 오모 씨다.
최윤홍 시부교육감은 "만학의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문해교육을 비롯한 내실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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