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에 따르면 수요응답형버스(DRT) 호출과 전동킥보드(PM) 예약, 결제를 앱 하나로 해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를 출시한다.
이에 따라 도는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2021년부터 운행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10대와 전통킥보드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반기에 8개 시·군으로 똑버스 운행을 확대해서 전동킥보드 1만3000여 대를 연계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똑버스'는 실시간 호출에 따라 승차지점과 경로를 유동적으로 변경하는 서비스. 2년 전부터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현대자동차와 통합 앱 개발을 추진해왔다.
'똑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나 구글 등 계정과 연동해 가입하고 결제용 카드를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똑타 앱에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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