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조경순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박기순 제천부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나병기 충북대학교 교수협의회장, 김명웅 제천단양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메탈실리콘은 총 505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파우더 생산공장을 건설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1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08년 강원 영월에서 설립된 한국메탈실리콘은 국내 유일의 실리콘파우더 양산 공급업체로 실리콘을 150~500나노 크기로 분쇄·제조해 LG에너지솔루션, 유미코아(벨기에), 네오배터리(캐나다)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나노size(흑연과 함께 사용) 및 마이크로size(순수 실리콘 음극재용)로 납품 가능하며 타사의 열분해 분쇄 방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한 글로벌 배터리용 음극재 시장에서 입지가 확고하다.
조경순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앞으로 이차전지 시장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이번 제천공장 준공은 한국메탈실리콘이 글로벌 배터리용 음극재 시장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진두지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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