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침수 위험이 낮은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 146-1 파크골프장 인근에 약 9856㎡의 면적의 유채꽃밭을 시범 조성해 도민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유채꽃밭은 미호강의 수질복원, 친수여가공간 조성의 목적에 따라 하천 유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작한다.
청주시로부터 하천 점용허가가 완료되면 중부지방 유채 파종적기인 3월 초순에 유채종자를 파종해 5월부터 7월까지 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미호강 생태를 보전하면서 방치된 둔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해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탄소도 저감하는 1석 2조 효과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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