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비중은 현재 44%에서 2030년 19.7%로 대량 축소됐다"며 "석탄화력발전소 28기 폐쇄로 최소 5200명 이상의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발전소 노동자들의 일자리 전환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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