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는 지난 25일 학생 대표, 동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교직원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위위원회를 열고 202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세명대는 지난 2009년부터15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세명대는 어려운 대학 재정여건 속에도 학생 가정경제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세명 첫단추 장학금'을 2023학년도 입학생 전원에게 지급(최초 합격생 100만원,충원합격생 50만원)키로 했다.
이에앞서 대전대, 충남대, 공주대도 이달중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대학원(충남대, 공주대)은 4%내 인상을 결정한바 있다.
권동현 세명대 총장은"전국 대학 진학생이 급격히 감소하고 물가와 고정비는 매년 인상되는 등 등록금 인상 요인은 많지만, 코로나19와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되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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