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 건설훈련센터 개소

김해욱 / 2023-01-20 14:48:38
교육 완료 인력에 대우건설 공사 참여 기회 제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용접사와 비계작업자를 양성하는 훈련센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연 훈련센터에는 현지에서 수요가 많은 용접·스캐폴딩부문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지난 11일 용접학교 개교식을 시작으로 지역 건설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 대우건설이 지난 11일 개소한 훈련센터에서 실습을 준비하고 있는 용접학교 수강생들. [대우건설 제공]

스캐폴딩 교육도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해당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비계를 설치하는 인력을 키우게 된다.

훈련센터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은 대우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NLNG Train7'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이지리아에 제공된 직업교육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교육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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