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는 최근 충남도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수행한 '충청남도 경영효율화 추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충남신보의 본점을 이전키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충남신보의 본점 이전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도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긴밀한 업무협조, 내포혁신도시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전하게 됐다.
충남신보 본점 이전 대상은 감사실, 미래전략부, 인사부, 경영관리부 등 주로 기획 및 지원기능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해당되고, 관련 인원은 소규모로 약 30명 내외로 예상된다.
본점이 이전해도 현 아산지점은 존속해 기존과 동일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2023년 아산시 신규보증을 전년 대비 223억 증액한 991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아산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과 보증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본점 이전 시 기존 본점건물에 사업본부를 추가 설치해 재단 고유 핵심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본점 이전과 함께 지점이 없는 지역에는 출장소를 설치하고 사업본부 추가 설치에 대해서는 별도 신규채용 없이 기존 인력을 활용키로 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재단 본점이 이전해도 아산시 지역 경제와 보증지원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2023년에 상향된 공급 목표 지원을 위해서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재단 본점 이전은 충남 지역균형 발전과 내포혁신도시 완성에 기여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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