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동참형 캠페인 성금 등 1억 1천만 원 환경·시민단체에 전달

김영석 기자 / 2023-01-19 00:25:48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의 동참형 캠페인 등으로 모은 기부금액 1억 1000만 원을 환경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 19일 GH 김세용 사장(오른쪽)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제공]

GH는 지난해 10월부터 일반인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가상 홍보관인 GH월드 오픈과 연계해 일반인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일반인 참여형 기부 챌린지는 참여 일반인 1인당 3만 원을 적립해 어린이 대상 사회 공헌 사업에 사용하자는 취지다. 해당 기부 챌린지에는 3332명이 참여, 1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에 GH는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환경재단에 기부금액 1억 원을 전달했다.

향후 환경재단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환경성 질한 어린이 500명을 선정하여 환경성 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과 의약품 등을 올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임직원이 봉급 끝전 모금 등을 통해 1000만 원을 마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듯한 사회 공헌 문화와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공사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일반인과 함께하는 동참형 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교 주변 환경개선 사업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긴급 지원 △임직원이 함께하는 정기 후원을 통한 매칭 그랜트 및 중고물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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