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봉명동 일대 1000세대의 전기가 끊겼으나 정전 49분 뒤인 오전 2시 50분쯤 700여 세대 전력공급이 재개됐으나 나머지 300가구는 복구가 안돼 오전 8시까지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날 갑작스런 정전으로 새벽에 영업하는 점포와 밤샘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전 배전운영부 관계자는 "정전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현재 조사중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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