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의 설정액은 전일 기준 11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국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OCIO 펀드다.
연기금 및 대형 법인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특화 서비스인 OCIO를 ESG 프로세스 기반 공모펀드로 구현했다. 이 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도 적립금 규모에 상관없이 연기금 수준의 자금 운용의 안정성·수익성을 투명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글로벌 기준 ESG 프로세스를 적용해 투자한다. 자산배분 뿐 아니라 투자 전략 전반에 ESG 스크리닝을 기반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3개의 모(母)펀드에 투자해 경기 국면에 따라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여서, 중위험 중수익 목표 성과에 적합하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만큼 국내 퇴직연금 고객들에 안정적인 성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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