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선박 안에서 70대 선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70대 선원 1명은 얼굴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대는 장비 28대, 인력 86명을 동원, 2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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