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노조는 올해 용역 결과 반영한 행정조치를 시작해 합리적인 선거사무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도록 4가지 요구사항을 주장했다.
이들의 요구사항은 선거 때마다 시군구 공무원만 동원하는 상황을 개선할 근본적 인력확보방안 마련을 비롯 선거 벽보, 선거공보 사무, 투표소 설치 등 기능적 업무의 분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참여 사무원의 사례금 현실화, 현실과 동떨어진 새벽 6시부터 하는 조기투표 시간 개선 등이다.
이영준 천안시청노조 위원장은 "불합리한 조건과 환경 속에 헌신만 강요하는 선거사무의 고질적 관행 및 문제점 해소를 여러 차례 선관위에 건의해왔다"며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총선거에는 합리적인 선거사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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