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총 688가구 아파트와 복합상가 등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공사비는 약 3151억 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 시공한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한 역세권이다. 영훈학교 등 우수한 학군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됐으며,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액 총 4조8943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강북5구역은 초역세권 입지에 학군과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향후 북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아크로,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에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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