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진화장비 27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지역은 임야 500㎡가량으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등산객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발효 중인 부산지역 건조주의보는 이날 오전 11시 건조경보로 변경된 상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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