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출장소, 금산에서  3개과 12명으로 본격 가동

박상준 / 2023-01-02 10:50:08
남부권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 촉진 위해 행정력 집중 충남 논산·계룡·금산 등 남부지역 민원행정 서비스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충남 남부출장소가 2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충남도 남부출장소 청사.[충남도 제공]

도는 지난 9월 남부출장소 위치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남부출장소 설치 위치를 금산군으로 최종 결정하고 지난 10월 남부출장소 공식 출범에 앞서 금산군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 남부민원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남부민원지원센터에는 팀장 1명과 팀원 3명을 배치,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발급·면허증 재교부, 확인원(기술자 및 기능사증명서, 공무원 경력확인서) 등 6종의 직접 처리 민원 271건을 접수 처리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만호 소장과 직원 7명을 추가로 배치, 조직 및 인력 구성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남부출장소는 민원지원과, 국방산업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과 12명으로 구성, 1월 1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만호 초대 소장은 "새롭게 출범한 남부출장소를 조기 정착시켜 남부권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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