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임묵 국장 2급 승진 등 5급 이상 인사 단행

박상준 / 2022-12-23 15:01:25
행정직과 기술직 균형, 소수직렬과 여성공직자 배려 대전시는 임묵 행정자치국장을 2급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23년 1월 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23일 사전예고 했다.

▲대전시 청사.[UPI뉴스 DB]

이번 5급 이상 승진 대상은 총 51명으로 ▲ 2급 1명 ▲ 3급 1명 ▲ 4급 13명 ▲ 5급 승진요원 36명이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활력 넘치고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의 마지막 퍼즐 완성, 행정직과 기술직의 균형 있는 승진 인사, 소수 직렬과 여성공직자의 배려 인사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급 승진은 지난 7월 행정자치국장으로 전보 후 내부 조직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임묵 국장을 대상자로 결정하고, 3급 승진은 노기수 인사혁신담당관을 대상자로 선발했다.

4급 승진은 총 13자리로 행정직 8자리, 기술직 4자리, 연구관 1자리이며, 이 중 5명이 여성 공직자로 선발인원의 38%에 해당된다.

행정직은 직무대리 중인 송영선 버스정책과장을 비롯해 전략산업을 추진해온 이선경 국방로봇산업팀장, 시민과의 약속사업 및 소통·협력을 담당해온 이선민 평가팀장과 박성관 자치행정팀장, 예산 및 회계, 인사분야에서 시정을 꼼꼼히 이끌어온 김동성 예산총괄팀장, 최우경 경리팀장, 조성직 인사기획팀장을 선발했다.

또 기획재정부에서 파견 근무 중인 박혜강 팀장을 승진대상자로 선발했는데, 박혜강 팀장은 기획재정부 파견 근무 중 대전시 국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직은 도시공원 조성 정책 발굴 및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을 추진한 녹지직 홍태관 팀장과 도시농업 활성화 및 곤충생태관 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한 농업직 임성복 팀장, 구제역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 온 수의직 윤여준 팀장, 도로사업 국비 발굴 등 도로 건설 분야에 추진력을 보인 토목직 서흔정 팀장을 승진대상자로 선발하고, 토양 및 하천수 등 환경조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윤백현 환경연구관이 부장 직위로 승진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5급 승진교육대상자는 총 18개 직렬(류) 36명으로, 행정·세무·전산에서 16명, 기술직 17명, 연구직 3명으로 행정직과 기술직을 균형 있게 선발했으며 특히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직렬(류)를 배려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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