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나누고, 모두 건강하세요"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2-22 14:11:10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나눠줄 팥죽을 담고 있다. 겨울에 이르렀다는 의미인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예로부터 동지는 '팥죽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동짓날 팥죽을 먹는 이유는 팥의 붉은 색이 음기와 액운을 물리친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액운을 물리치기 위한 동지 팥죽 한 그릇을 먹고 신년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조계사 입구에 다는 신도들의 간절한 마음처럼 신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길 빈다.



▲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입구에서 신도들이 각자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있다. 

▲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입구에서 신도들이 각자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기도를 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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