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 경진대회는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본사와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의 총 111건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최종 8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대상에는 현장 부문에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의 '테슬로우 시스템'이, 개인 부문에서 같은 현장의 '터치 앤 체크 시스템'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철근캡 대신 U형 철근 사용'을 선정했다. 철근 배근 시 철근캡 보양 없이 U형 철근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철금 찔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테슬로우 시스템은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일단 정지해 브레이크 상태 확인 후 서행하는 것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터치 앤 체크 시스템은 어린이 주차 차량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장 내 이동통로에서 교행 전 좌우 확인, 개폐 시 일단정지, 차량 정지 후 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었다.
우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에 선정된 현장 및 개인에게는 대상 총상금 800만 원, 최우수상 총상금 500만 원, 우수상 총상금 200만 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정익희 HDC현산 CSO는 "이번 안전 경진대회가 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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