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오전 4시5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출근길 큰 혼잡은 없었다. 제설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면도로는 쌓인 눈으로 미끄러웠지만 간선도로 등은 강설에 대비, 새벽부터 제설 작업을 벌여 우려할 만한 차량 정체는 없었다. 눈 예보에 시민들은 승용차 출근을 자제, 전철은 출근하는 시민들로 평소보다 붐볐다. 기상청은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 도로가 빙판이 될 수 있으니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