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큰 혼란 없었지만…"퇴근길 빙판 주의"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2-21 11:13:39
▲ 눈 내린 21일 아침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차량들이 눈을 맞은 채로 주차되어 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오전 4시5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출근길 큰 혼잡은 없었다. 제설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면도로는 쌓인 눈으로 미끄러웠지만 간선도로 등은 강설에 대비, 새벽부터 제설 작업을 벌여 우려할 만한 차량 정체는 없었다. 눈 예보에 시민들은 승용차 출근을 자제, 전철은 출근하는 시민들로 평소보다 붐볐다. 기상청은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 도로가 빙판이 될 수 있으니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스케이트장 안전요원들이 서울시청광장 스케이트장에 쌓인 눈을 치우며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 길가의 분수대도 눈 속에서 봄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역 앞 노숙자들의 텐트에 눈이 쌓여 있다. 

▲ 2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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