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본부 앞에서 '골병 든 학교급식실 노동자 집단산재 신청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노조 측은 "학교 급식실에서는 작년에 1200건이 넘는 산재사고가 발생했고, 최근 일반인에 비해 35배가 넘는 폐암발생률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학비노조 경기지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근골격계질환 산재 신청 의사를 밝혔지만 교육청과 교육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급식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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