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아랑곳 없는 "대한민국"…광화문 거리응원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2-06 04:02:49

새벽 맹추위 속에서도 응원 열기만큼은 뜨거웠다.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브라질전이 펼쳐진 6일 새벽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붉은악마' 등 시민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붉은악마' 측은 이날 거리응원에 2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 예상 인원은 1만5000명이다. 지난 3일 포르투갈전 응원전에는 1만700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울시는 6일 오전 3시부터 4시 사이 14개 노선 심야버스를 배차하고, 지하철 5호선 운행은 기존 오전 1시에서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경기가 끝나는 오전 6시쯤에는 2·3·5호선 열차를 2회씩 증편한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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