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MOU를 체결한 사업은 연산 30만톤 규모 인산비료 생산 설비와 부대시설을 짓는 '투르크메나밧 인산비료플랜트'와 연산 115만톤 요소비료와 연산 66만톤 합성 암모니아 생산설비를 짓는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실사와 추가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7일 방한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을 포함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인사는 29일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인사는 간담회에서 한국무역협회 회장 및 국내 기업인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비료공장 MOU체결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을 모색할 것이며, 대우건설의 폭넓은 실적을 바탕으로 플랜트, 발전, 주택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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