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사업 MOU 체결

박지은 / 2022-11-30 14:07:43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비료공장사업 2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MOU를 체결한 사업은 연산 30만톤 규모 인산비료 생산 설비와 부대시설을 짓는 '투르크메나밧 인산비료플랜트'와 연산 115만톤 요소비료와 연산 66만톤 합성 암모니아 생산설비를 짓는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실사와 추가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과 투르크멘히미야 니야즐리니야즐리예프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대우건설 제공]

앞서 지난 27일 방한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을 포함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인사는 29일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인사는 간담회에서 한국무역협회 회장 및 국내 기업인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비료공장 MOU체결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을 모색할 것이며, 대우건설의 폭넓은 실적을 바탕으로 플랜트, 발전, 주택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