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충주 119화학구조센터를 포함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충주시에서 각각 전담인력을 파견해 58명 5개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또 충청·강원지역 대형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능화학차, 화생방제독차, 구조공작차 등 특수차량과 보호복, 누출방지장비와 유해화학물질분석장비 등 각종 측정,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충주종합운동장 내의 임시사무실에서 개소해 운영해왔던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0년 충청, 강원, 119 특수구조대 부지에 설계를 시작해 3년만에 지상 2층 연면적 1965.49㎡ 규모로 준공됐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이번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신청사준공을 계기로,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반복훈련을 통해 충청, 강원권 화학사고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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