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오거리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0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는 "지난 6월 7일 총파업 돌입 후 6월 14일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확대 등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국토부와 합의 후 총파업을 유보했었다"며 "합의 당사자인 국토부가 앞장서서 안전운임제 도입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합의를 파기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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