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What's UP? 녹색직UP!' 기획전시

김영석 기자 / 2022-11-18 09:01:56
연계교육 '나는 녹색직UP인이다!'도 운영 경기 시흥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과 함께 1층 기획전시실에서 'What's UP? 녹색직 UP!' 기획 전시를 연다.

▲ '나는 녹색직UP인이다!' 모집 포스터  [시흥시 제공]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미래 환경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What's UP? 녹색직UP!'은 크게 '찾아봐요 녹색직UP!', '만나봐요 녹색직UP!', '함께해요 녹색직UP!' 등 세 가지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찾아봐요 녹색직UP!'은 시흥지역에서 녹색직업을 찾아보는 탐색형 전시공간이다. '만나봐요 녹색직UP!'은 '주거(에너지)·식량·의류·해양' 네 가지 파트로 이루어졌는데, 녹색 직업인이 되어 직접 체험해 보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꾸려졌다.

'함께해요 녹색직UP!'은 전시에서 만나봤던 녹색직업 중 되고 싶은 녹색직업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나만의 녹색직업을 창직해 보는 참여형 전시공간이다.

기획 전시에서는 나무의사, 빗물활용전문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복원전문가 등 다양한 환경직업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또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녹색직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에게 전시연계 교육 '나는 녹색직UP인이다!'를 운영한다.

 '나는 녹색직UP인이다!'는 △'예술'황윤 감독(23일) △'해양'시셰퍼드 코리아 장수연(30일) △'생태'공우석 교수(12월 3일) △'논픽션'환경작가 박경화(12월 7일) △'의생활'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12월 10일)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별 30명 선착순이다. 강의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실천 방법 및 녹색직업에 대해 알아가고 환경과 관련된 진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더불어 진행하는 전시연계 교육과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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