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내년말 설계 완료, 2027 완공키로

박상준 / 2022-11-16 10:54:52
오태석 정통부 1차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현장 점검  충북 청주 오창에 구축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가 내년말 설계가 끝나고 오는 2027년 완공될 전망이다.

▲청주 오창에 구축되는 방사광가속기 조감도.[충북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 1차관은 16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사업단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통부는 작년 7월 주관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공동연구기관인 포항공대를 지정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 위해 1조454억원(국비 8454억원, 지방비 2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2023년 말까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오태석 1차관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장비발주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2023년 말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완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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