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노조 2층에서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폐지! 차종·품목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물연대는 "지난 6월 7일 총파업에 돌입 후 6월 14일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확대 등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국토부와 합의 후 총파업을 유보했지만 합의 당사자인 국토부가 앞장서서 안전운임제 도입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합의를 파기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화주자본은 자신들의 이윤을 위해 도로 위 국민과 화물노동자의 안전은 외면하며 안전운임제 폐지만을 주장하고, 정부여당 또한 화주자본의 주장만을 대변하고 있다"며 "11월24일 0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