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상공회의소,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공동 주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은 송월, 신흥에스이씨, 에스텍, 포스텍전자, 케이프 등 46개 사에 이른다. 관리·사무직, 생산기술직, 판매·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2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채용면접 △취업지원 △부대행사 등 3개 부스로 구분돼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희망 구직자는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해 기업별 채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고용회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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