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이 양호하다. 설정 이후 지난달 28일까지 9.3%(UH 클래스 기준) 수익률을 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2.5%, 선진국 지수(MSCI WORLD)는 3.5% 떨어졌다.
이 상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미국 우주항공 산업에 선별 투자한다. 펀드가 담고 있는 노스롭그루먼, 록히드마틴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41.8%, 36.9% 올랐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펙트셋(FactSet)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주항공 관련 글로벌 투자 기업을 분석하고 팩트셋 글로벌 에어로스페이스 인덱스(FactSet Global Aerospace Index)를 구성한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CIO)은 "우주산업에선 이미 글로벌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본다"며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우주산업에 누구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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