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022년 경남형 DMO(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의 일환으로, (사)합천군관광협의회 주관 아래 진행된다.
합천군은 10월 말 모집공고를 통해 20여 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수료증과 각종 영상제작 보조출연의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올해는 연기이론(영화의 역사,카메라워킹의 이해), 시나리오 읽기(대본읽는법,감정이입법 등), 메소드 연기(조별촬영) 등 실전반으로 운영한다. 한국영상대 연기과 교수 2명이 5일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진행된 영상아카데미 연기자과정을 수료한 지역주민 중 32명이 독립영화 '귀향, 1930', KBS 다큐ON '대한민국, 약을 말하다'의 프로그램 보조출연자로 출연했다. 올해에는 독립영화 '장손'과 다큐멘터리에 42명이 보조출연자로 활동했다.
합천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성료
합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산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8회 파이널 그랑프리 전국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가 지난달 29∼30일 전국 40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산면 수상레저파크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수상스키 부이슬라롬 부문에서 남자부 강경욱·김무수·차세현, 여자부 김진아·장선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슬라롬 부문에서는 남자부 심승후·김민기, 여자부 김소영·김현주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웨이크보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박종환·양현영·하동현, 여자부 박주연·임경선·오윤경 선수가 우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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