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 "상주 마음으로 애도"…이태원 참사 양산시민 1명 확인

박동욱 기자 / 2022-10-31 11:02:46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양산시민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 나동연 시장이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애도을 뜻을 밝히고 있다. [박동욱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은 31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이번 참사에 양산시민 1명이 포함됐다"며 "상주의 마음으로 애도하겠다. 직접 피해자 유족을 만나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정부 중앙대책 본부, 유관 기관과 협조해 숨진 시민을 양산시내 장례식장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다음 달 5일까지로 설정된 '국가애도기간'에 포함된 행사는 모두 10일 이후로 연기키로 했다.

한편 3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54명, 부상자는 14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8개 검찰청은 이날 오전 희생자 154명 전원에 대한 검시 절차를 마치고, 134명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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