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민선8기 공약평가단 출범·'남부권 관광교류' 실무회의

김도형 기자 / 2022-10-28 12:16:38
경남 합천군은 민선8기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구성,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윤철 군수가 27일 민선8기 합천군 공약평가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공약평가단은 지난 8∼9월, 2회에 걸친 공개모집과 부서장 추천을 통해 주민대표 및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민선8기 종료 시점인 2026년 6월 말까지다. 

평가단은 건설교통환경·농림축산산림·문화관광체육·교육복지보건 4개 분과로 구분된다. 86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 완료여부 평가, 정책 제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내년부터는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그에 대한 성과를 내보이는 시기이다. 평가단에서도 공정한 평가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 실무회의 개최

▲국내 관광 선도도시 관광교류협의회인 대구시 중구, 전남 목포시, 강진군, 경북 청송군, 청도군, 고령군, 경남 합천군 등 7개 시·군 관계자들이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7일 국내 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의장 지자체인 합천군을 비롯해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권 7개 시·군의 관광부서에서 참석했다. 해당 시·군은 합천군, 대구시 중구, 전남 목포시·강진군, 경북 청송·청도·고령군 등이다. 

참석자들은 공무원 상호초청 합동 벤치마킹, 2~3개 시 군간 연계 협력을 통한 여행상품 개발, 2023년 의장 시 군 선정의 건 등을 협의했다.

2015년 결성된 '국내 관광 선도도시 관광교류협의회'에는 남부권 7개 시·군이 회원으로 참여해 지역 간 관광교류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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