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창녕군 영산면 신영산로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A(9) 군이 60대 운전자가 몰던 벤츠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수업을 끝내고 교문을 나선 A 군은 뒷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을 하던 차량에 치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민식이법) 스쿨존 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고 차량 운전사를 입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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