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 3군에 혁신지원센터 설립된다

박상준 / 2022-10-27 18:46:27
5대 혁신기관과 유원대등 11개 기관 협약 충북도와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5대 혁신기관(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연구원·충북테크노파크·충북기업진흥원·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립대와 유원대 등 총 11개 기관은 27일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열린 충북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설립 협약식.[충북도 제공]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설립은 산업기반이 약한 남부권에 5대 혁신기관 및 대학의 기능을 결합한 거점기관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센터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부설기관으로 내년 2월 개소할 예정이며, 조직구성은 3개팀 12명으로 지역산업 기술혁신 지원, 국책·공모사업 대응, 중소기업 성장지원, 산학연계사업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센터 설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산업지형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남부권의 신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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