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반도체산업육성협의회(회장 김남철 네패스 사장),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방안과 상호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이용일 도 산업육성과장은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에서 첨단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미래선도형 반도체 등 4대 핵심선도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충북 반도체 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충북도, 청주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과 시설구축, 중부권 거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참여, 기업 역량강화,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세계적인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위해 충북이 중부권 핵심 거점 클러스터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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