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실·국 6담당관 체제인 현재의 도청 전체기구에 변동 없이 3급(부이사관) 상당의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3개 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김 지사의 공약이행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수립하는 총괄기획TF팀과 관련 위원회 운영에 주력하는 협치·공론화TF팀 등 2개 팀 외에 1개 팀을 추가하는 형태를 갖추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조직개편안에 대한 20일 간의 입법예고 기간에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조정을 거쳐 12월말 쯤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지사의 도정방침에 따라 평화부지사 대신 경제부지사를 신설하게 되면서 북부청에 있던 경제실 사무실이 본청으로 옮겨가는 등 상당수의 직원의 근무지가 의정부에서 수원으로 바뀌는 등 다소 변화가 뒤따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청 관계자는 "현재 입법예고 상태라서 특별자치도추진단의 인적 구성 등 구체적인 밑그림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차츰 그 형태와 임무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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