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학교비정규직 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불성실 교섭 규탄 및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연대는 "9월14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본교섭과 네 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기본인 사용자 안조차 제시하지 않고 수용 거부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교섭이 지속된다면 11월 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11월 실질적 파업 준비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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