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남구청, 유엔기념공원, 부산지방보훈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유엔서포터즈(유엔즈) 운영 △리멤버롤콜 △참전용사에 영문편지쓰기 대회 등 사전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제77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24일) △세계평화포럼(11월 1일) △유엔평화영화제(30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11월 11일)' 등이 열린다.
아웃도어미션 프로그램 '한국 전쟁 영웅들의 이야기'와 세계평화 걷기대회는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11월 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의 대전환-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평화포럼'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미래학자인 제이슨 생커와 브라질 '아미'(BTS 공식 팬클럽) 대표 등이 참가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종료되는 2030년, 세계의 대전환 시기에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대담을 한다.
세계평화포럼을 포함한 2022 부산유엔위크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부산유엔위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유엔위크가 부산이 더 나은 미래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평화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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