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국제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해 콜버스 공유전기차 도입

박상준 / 2022-10-18 18:51:41
오송,  2030년 중부권 유일의 인구 10만 국제 도시로 성장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으로부터 제기된 교통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수요응답형 콜버스 3대의 시범운행을 시작하고 내년부터는 14대의 초소형 공유전기차를 운영키로 했다.

▲청주 오송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사.[upi뉴스 충청본부]

경자청은 개발과 투자유치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외국기업이 경영하기 좋고,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제도시를 만들기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해소에 나섰다.

경자청은 향후 주요사업으로 국제학교 유치, 국제 K-뷰티스쿨 설립, 2025년 상반기 오송컨벤션 개관에 따른 연계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맹경재 경자청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을 의뢰해 시행중이며, 계획대로 추진시 2030년 오송이 중부권 유일의 인구 10만의 국제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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