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을 검토 중이다.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이 구간(17.1㎞)에는 정거장 4곳(양주 1, 포천 3),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1조3370억 원으로 국비 7432억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사업비는 도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한다.
도 관계자는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철도 인프라가 없는 포천시에 처음 건설되는 철도"라며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국도43호선의 혼잡을 완화해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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