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담보 보장 높인 '참좋은운전자보험' 개정 출시

박지은 / 2022-10-06 16:20:24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참좋은운전자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DB손보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10년 이상 교통사고 분석을 진행한 한 변호사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해당 상품의 변호사선임비용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담보 보장이 기존대비 대폭 강화됐다.

▲ DB손보 제공

우선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는 약식기소나 불기소 단계는 물론 경찰조사(불송치) 단계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비용까지 보장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구속 또는 검찰에 의해 공소 제기되거나 약식기소 후 재판이 진행되는 경우에만 보장됐다. 보장금액은 타인사망 및 중대법규위반 사고에 대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의 경우 오는 12월 시행될 공탁법 개정에 맞춰 공탁금 선지급 제도가 도입됐다. 현재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공탁을 진행하게 될 시 피해자가 공탁금을 출급한 이후 '공탁금 출급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 이번 선지급 제도를 통해 공탁을 신청할 때부터 최대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낙하물 사고 및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에 대한 부상치료비와 차량손해 위로금도 신규 개발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보험 상품 개정으로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신담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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