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올 엑스포의 슬로건을 'K-Beauty, 오송, 세계속에 스며들다'로 정하고 B2B(기업간 거래)+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중심의 행사로 개최한다.
오송엑스포는 2013년에 세계엑스포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 엑스포를 통해 그간 도내 화장품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해왔다.
올 행사는 2019년도 규모 수준 정도로 오프라인 규모를 확대해 온오프라인 기업관, 마켓관, 국내외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상담, 뷰티강연, 컨퍼런스, 이벤트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했다.
1층에 설치한 마켓관에선 직접 화장품을 만져보고 테스트하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고 화장품 트렌드와 화장품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온․오프라인 기업관 및 제품홍보관에서는 참여기업과 제품의 이미지, 특성 등 상세한 정보를 엿볼수 있고, 오프라인 기업관에서는 대면으로 화장품 기업 및 제품정보 설명과 체험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국내바이어와의 대면 상담회 자리도 마련해 화장품기업의 해외판로 뿐만 아니라 국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오송역 2층에서는 국제컨퍼런스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오송역 행사장 및 엑스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실속 있고 유익한 행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련기업, 바이어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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