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기원), AI기술 워크숍…국내외 연구성과 공개

최재호 기자 / 2022-09-29 08:45:37
10월6일 대학본부 대강당서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는 10월 6일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2022 유니스트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 포스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와 UNIST 교수 등 총 11명이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UNIST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해보다 강연과 규모를 심화·확대했다. 해외 석학들의 기조 강연, 국내 전문가들의 특별강연 그리고 참석자와 전문가의 패널토의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쥬준얀 교수와 인공지능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류밍유 연구소장이 참석해 심층 생성 모델과 심층 이미지 생성 기술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들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KT AI2XL 연구소의 배순민 소장과 네이버 AI 연구소의 윤상두 박사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배순민 소장과 윤상두 박사는 각각 'AI를 넘어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하다' 'AI 연구-강력하고, 강건한 딥러닝 구현을 위해'라는 주제로 AI 기술 개발과 산업 응용 현황 등을 소개한다.

워크숍에는 UNIST 및 동남권 대학의 교수, 연구원, 학생뿐 아니라 산업체, 지자체, 연구기관 등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이용훈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남권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써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UNIST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을 중점 연구 분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0년 9월 '인공지능대학원' 개원을 시작으로 '인공지능혁신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등 첨단 기술 개발 및 인공지능 핵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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