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바이오기술벤처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전시 및 기술교류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170여 개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투자사 등은 앞으로 3일간 기술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며 과련기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선 바이오의약품, 소재, 진단 및 융복합 시스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시 부스와 기술상담 파트너링 공간에서는 바이오기업과 기관들간 기술교류 및 투자·수출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 15개 우수기업이 전문 투자심사역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와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배진건 수석부사장의 '바이오벤처와 미래 혁신 성장' 주제 강연과 컨퍼런스에도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이날 개막행사에 참석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창업기업 100개 사, 일자리 창출 6000명, 전문인력 양성 1000명, 기술이전 10조 원을 목표로 디지털 대전환, 취·창업 인력양성, 투자유치, 글로벌 가속화, 네트워크 강화 5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테크코리아'는 대전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10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교류행사로 바이오테크코리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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