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선 실외 '노마스크'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9-26 12:00:24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걷는 모습이다. 간혹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대부분이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 공연, 경기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 야외공연, 대규모 집회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제적 의무를 없애고 개인의 자율적 실천에 맡기는 것일 뿐 고령층 등 위험군이나 사람들이 밀집한 가운데 비말(침방울)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오전 탑골공원의 어르신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마스크를 쓰고 서울역 앞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사람들.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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